서울시는 서울역 광장에 있는 노숙인 지원 시설 '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'에 아리수 무료 자판기를 설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엔 지정 시간에 줄을 서서 물을 받아야 했지만, 이제는 무료 자판기에서 원하는 시간에 아리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자판기는 350㎖ 아리수를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서울시는 다른 노숙인 시설과 쪽방촌 등에 아리수 무료 자판기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기성 (choiks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0513543686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